정보| 논란 정리 -무기 밸런스 편 image
leading카웨인7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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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기 밸런스에 대해 이야기해볼께요.

일단 대부분의 무기는 1의 마지막 패치의 성능으로 유지하거나 체감되지않을 수준으로 살짝 건드린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기는 두개로 '스마트 피스톨'과 '발키리'입니다.
스마트 피스톨은 1때부터 논란이 많았던 무기였습니다. 삭제를 원하는 이들도 적지않았고 2에서 부스트라는 킬스트릭(적을 사살하면 쌓이는 마나 개념)을 모아야 쓸수있는 스킬 개념으로 바뀌었으며, 조준하는 상대에게 자신이 어느 방향에서 조준 당하는지 알수있게 해놨죠.(헌데 그 탓인지 2의 스마트 피스톨은 조준 시간도 더 짧고 조준범위도 넓다)
분명 컨셉은 현란하게 움직이는 고수들 조준하기 힘들어하는 초보들을 위한 자동 조준 무기로 개발한듯 했는데 현실은 고수들이 초보의 사격을 코웃음치고 피하며 학살하는 무기가 되어있었죠.

이 문제는 지난 1차 프론티어 테스트에서 나타났습니다. 거기에 이 테스트는 모든 무기에 풀옵션이 창착된 상태로 진행됬기에 스마트 피스톨엔 '조준개선'(조준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3초의 조준시간이 1.5초로 단축)이 달려있었고 그 문제가 더 심했습니다. 다행히 운영진들이 다음날 테스트에선 조준개선 옵션을 빼버렸죠.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2차 테크니컬 테스트에선 저로썬 상당히 놀라운 패치가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스마트 피스톨에 조준 범위가 조준개선 옵션을 적용한 수준으로 작아지고 조준 시간이 3초인 너프를 적용한 것입니다.
이정도 범위가
이 정도로 줄어들고 조준 시간을 그대로 3초

물론 여전히 쓰는 사람도 있고 당하는 사람에겐 큰 스트레스인건 마찬가지였지만 사용자가 상당히 줄었다는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너프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긴 했다)

이번 3차 테스트에선 인터뷰로 밝혀진 정보로는 2처럼 조준당하면 조준하는 적의 방향을 알수있게 하는 것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화면 아래 조준경고가 뜨면 적의 방향을 알고 대응하기 한층 쉬워질것같다


다음은 '발키리'라는 1차 테스트부터 추가된 온라인의 고유 무기입니다.
저격소총인데 '히트스캔 한방'이라는 고성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타이탄폴 1의 저격소총은 본래 DMR과 크라베르 이렇게 두 종류가 있었는데, DMR은 반자동 히트스캔인 대신 두발을 맞춰야 파일럿을 사살 가능했고 크라베르는 한발에 사살 가능하지만 탄속이 있었죠.
이렇게 완벽한 상위호환 무기가 나와버리면 무기 밸런스에 큰 위협이 됩니다.

1차 테스트에선 스마트 피스톨에 묻혀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2차 테스트에서는 사용자가 많아지며 그 문제성을 체감 할수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CAR SMG로 발키리 저격 유저를 근거리에서 기습하였으나 발키리 유저가 순줌샷으로 저를 역관광해버렸었죠.(잠시동안 자괴감을 느꼈다)

다행히 2차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수용한 덕분인지 3차에선 너프가 될 예정이며 그 중 하나가 사격시 자동으로 줌인 풀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효과적일진 경험해봐야 알수있겠죠.

이상 논란이 됬던 무기와 알려진 3차에서의 개선안을 정리해봤습니다. 다음은 아마 타이탄에 대한 글이 될거같은데 밸런스랑 디자인으로 나뉘어 작성하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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